【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在聽他們唱這首歌的時候,一邊聽著他們唱一邊哭得眼淚流不停。

整個陷入他們的音色裡!只不過我說정승환弟弟,你怎嚜還是一樣唱錯詞啊!!
哈哈哈
不過這次有比較好啦!!只唱錯4個字~~
依然不影響被感動的程度喔!!

朴振英評審都被感動到掉眼淚了

而且最後YG社長 楊賢碩還推薦製作單位一定要把這首收錄進Kpop★4的音源~~

 

 


원곡原曲: 이현우 李賢宇

작사作詞: 이지영 李智英
작곡作曲: 신재홍 申濟勳 
편곡編曲: 신재홍 申濟勳(原)/比賽版本不同 


《比賽版歌詞》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如同唱歌般吹來的秋風吹拂過我空蕩蕩的心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依靠著變得冰冷的牆  期待著遠處即將明亮地清晨的天空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
雖然想念但無法走近你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現在必須離開你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曾經在寂寞的我的乾澀雙眼裡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給過我許多溫暖的愛意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現在離開你雖然不知道會不會後悔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但因為愛你啊!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雖然無法忘記只愛你一人 但只能在痛苦的心底擦去你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現在離開你身邊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現在離開你雖然不知道會不會後悔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但因為愛你啊!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잊을 수는 없지만
雖然無法忘記只愛你一人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雖然無法忘記 但能在痛苦的心底擦去你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我愛的你  再見



最後也來聽聽原唱的版本唷!!
主旋律是雷同的~
但編曲是很不一樣的感覺耶!!

 


參賽的版本應該是來自於柳熙烈的寫生簿喔!!

 


《完整的歌詞》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여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綠色部分是比賽中省略的》

눈부신 햇살 아래 많은 사람들은
刺眼光線下許多人們
웃음 지며 걷고 있지만
雖然帶著微笑行走著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 하늘처럼
但是就像只能感覺到冰涼的秋日一樣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全世界看起來很陌生

사랑하지만 떠날 수밖에 없어
雖然相愛但不得不分開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現在這瞬間真的好累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雖然周圍黑暗但我能知道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你眼角流淌的淚水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雖然我只能帶給你傷害
언젠가는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但是總有一天你能理解我的心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arrow
arrow

    HanaKT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